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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호(20111206) 종강예배 - 하영호 원장님

작성일 11-12-29 00:00   /   조회 27,941

본문

<종강예배 하영호 원장님> 대모님 대신 오게 되어 미안하다. 대모님께서 어머님과 함께 어딜 가시게 되어서 그러니 양해 바란다. 대모 님께 오기 전에 대학원 가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여쭸다. 그러니 대모님께서 씩 웃으셨다. 그 모습을 보며 감을 잡고 말씀을 전하려 한다. 어제 훈독회 때 대모님께서 참석하셨는데 참아버님께서 많이 우셨다고 한다. 왜 기원절이 얼마 안 남은 이 때에 그렇게 우실 수밖에 없으셨으르까 생각하며 말씀을 들었다. 요 며칠 전 아버님께서 제주도에 다녀오셨다. 아버님께서는 제주도 섭리를 많이 준비하셨다. 지귀도에서 행사를 많이 하셨고 제주도에 수련소도 지어 일본 식구나 한국 식구 등 수련을 많이 하셨다. 36가정부터 모두 부르셔서 너희들 살아온 것 내 앞에서 고백하라고 하시며 용서해 주시는 섭리도 하셨다. 그 수련 중에 천주청평수련원 이름도 써 주셔서 받게 됐다. 참부모님께서는 해양섭리, 사냥, 승마, 낚시 등 이런 사업 중심으로 세계 인류를 어떻게 기쁨과 사랑 속에 살게 할 것인가 구상하시며 제주도 개발을 하셨다. 그런데 올해 제주도가 세계 7대 경관 중 하나로 선정 되었다. 아버님께서 이번에 그 동안의 사업체를 돌아보셨다. 수련소도 보셨는데 지금은 폐허같이 되었고 수산업 건물도 거미줄이 쳐져 있고 땅도 많이 팔려 있었다. 제주도를 놓고 구상하시며 노력하셨던 아버님의 소원이 꽃 피고 열매 맺을 수 있는 이 때를 놓고 열정, 자금을 투입해서 기반을 만드셨는데 현재는 양어장을 제외하고 제대로 되는 게 없다고 한다. 아버님께서 지난 10월 29일 수련원에 오셨다. 훈모님을 청심탑 옆에 앉혀 놓으시고 속삭이는 말씀으로 청심탑 뒤 쪽 산 쪽에 수련소 짓고 터널 뚫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야 5만 명 수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또 땅을 사서 10만 명 수련 받을 수 있는 국제적 수련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다. 아버님께서는 ‘내가 청평을 둘러보며 이런 저런 꿈을 꿨다. 니가 내가 100세 되기 전까지 이뤄주겠느냐?’ 물으시고 훈모님께 확약을 받으셨다. 오늘 대모님께서 본체론 수련생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며 95년도 청평역사를 시작하시며 하나님께서 저기는 왕궁, 저기는 학교, 저기는 병원, 저기는 빌리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너는 선의 편으로 사랑, 봉사로 미리미리 해라, 그럼 내가 하마.’ 하는 예를 들어 하나님이 동기고 과정이었으며 결과도 하나님이 하셨다고 결론을 내리셨다.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를 처음 만들 때 흥진님, 대모님의 꿈과 이상이 있으셨다. 하나님, 참부모님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할 수 있는 천국인을 만들겠다. 그래서 이들이 식구들에게 하나님, 참부모님의 사랑을 전하고 보답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시겠다 하셨다. 그리고 1기부터 5기 졸업생까지 참부모님을 모시는데 전심전력을 해서 천정궁에서 호위하고 보좌하며 참부모님의 삶을 영위롭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번은 대모님과 중국에 첨단이라는 제사터에 갔다. 4, 5백년 된 향나무들이 수천그루 있어서 천제를 모시는 제터를 지키고 있었다. 사귀를 쫓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대모님이 생각하신 것이 여기가 송산리니까 소나무를 심고 절대선령들과 그리고 대학원을 통해 배운 이들이 참부모님에 대한 경외심이 많을 테니까 그보다 더 좋게 하고자 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정궁을 하나님, 참부모님이 머무시는 집, 일하시는 집무실, 영계의 천운 천복이 내려오는 곳, 지상의 고통이 하늘나라에 전해지고 소원이 이뤄지는 곳, 지상-영계의 통로라고 말씀하셨다. 대원원생들이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대학원 설립 후 첫 번째 목표 달성이라 본다. 이제 두 번째로 목표를 향해 가야한다. 청심교회를 설계할 때, 천복궁 보다는 2% 적은 교회를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설계했다. 근데 대모님께서 보시더니 2020년엔 직원만 3천이니까 좀 더 넓게 해야 된다고 하셔서 옆으로 6미터씩 늘렸다. 기도를 천복궁보다는 좀 부족하게 하기를 바래서 천정이 상당히 크지만 실면적은 2% 적을 것 같다. 나는 흥진님, 대모님의 영육협력을 보면서 청심교회와 신학대학원생이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은 무형의 본체이시고 참부모님은 유형의 실체로 계신다. 참부모님의 그 선언을 알고 드러내시는 분이 훈모님이시다. ‘나를 보세요. 내 몸에 대모님이 있고 훈모님이 있어요. 대모님이 훈모님의 모습으로 나타나 청평역사를 하시는 것 같이 하나님이 참부모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실체를 쓰고 하나님의 지상주권 섭리를 하시고 영계 주관 섭리를 하시는 거예요.’ 말씀하시면 모두 이해한다. 참부모님께서 대모님께 처음 지시하신 것 중 남은 2가지가 하나는 생애박물관이고 두 번째는 인터네셔널 빌리지다. 참부모님이 지시하신 일은 우리가 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을 대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참부모님의 말씀이 창조권을 갖고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 되면 그 말씀은 이루어진다. 말씀의 놀라움의 증거가 현재 청평의 발전이다. 우리의 앞으로에 있어 하나의 과제는 어떻게 교회를 봉헌할 것인가이다. 이 교회가 어떻게 순복음교회보다 더 큰 교회가 되고, 하나님이 살아서 주관하시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물처럼 흘러 넘쳐 생명력이 살이 있는 교회가 되게 만들 것인가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2012, 2013, 2014년의 3년 노정을 통해 청심교회를 성공적 모델로 만들어 나갈 때 참부모님의 존재를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 하나님의 절대성, 위대성을 증거할 수 있다. 이것을 상속할 수 있는 500권의 말씀이 다 이뤄져야 할 말씀이다. 놀라운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고 말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말씀이 사회, 민족, 국가, 피조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로 들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흥진님, 대모님, 훈모님이 만들어 나가고 계시고 있다. 청심신학대학원도 청심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기여해야 한다. 아버님께서는 새도 모일 때 자신을 사랑하고 위해주는 곳으로 모인다고 하셨다. 참부모님의 사랑이 들끓을 수 있는 교회를 만들어내게 될 때 194개 선교국에 있는 가정교회에 살아서 역사할 수 있는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참부모님의 말씀의 창조적 권한을 세계에 연결시켜서 세계사 중심이 사랑으로 꽃피우고 열매맺게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앞으로의 고비를 넘게 될 때 훈모님이 참부모님을 감동시켰듯이 참보모님의 창조적 권한을 우리가 찾았듯이 우리가 나아갈 마지막 종점을 알고 이뤄드리게 될 때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는 194개국 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이룩한 성과와 함께 194개국 교회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교수님, 학생이 되도록 함께 머리를 모으는 앞으로가 되기를 바란다. 어학원생들에게는 오늘 훈독말씀이 은혜 있을 것이다. 훈독에서 참부모님은 한국어는 하나님, 참부모님이 쓰시는 사랑의 언어인데 통역을 통해 사랑을 하는 게 좋은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의 언어를 통역을 통하지 않고 참부모님의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좋은지 물으셨다. 모두 한국어를 배워서 자신의 영성과 사랑의 목소리로 말씀을 듣고 담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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