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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호(20111122) "이루지 못한 소망, 남북통일" 임현진 교수님

작성일 11-12-06 00:00   /   조회 2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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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부모님 방북 20주년, 이루지 못한 우리의 소망, 남북통일 》임현진교수님 선생님이 뜻을 위해서 룩색(배낭)을 메고 처자를 떠나 눈물을 흘리며 이북으로 향하던 기억이 엊그제 갔습니다.⋯ 그때 나는 ‘오냐, 6천년 섭리역사가 이렇듯 슬픔의 역사로 남아져 온 것을 알았으니, 그 해원을 위해 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리하여 다 싫다는 이북땅을 향하여 떠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해방을 그리워하면서 통곡하고 절규하던 그 사나이가 해방된 이 땅 위에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북녘땅을 향하여 발걸음을 돌이키면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부디 남아져 달라’고 나라를 위해 기도했고, 삼팔선을 넘어설 때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기도했던 사실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22-125) 오늘은 참부모님의 방북 20주년을 기억하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소망이 이 땅에 하나님의 조국을 창건하는 일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참부모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사명을 자각하신 이래로 하나님의 6000년 복귀섭리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중심한 지구성 구원의 노정을 나서셨다. 통일운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 90성상 한 평생을 내적으로 하나님의 나라, 외적으로 한반도를 중심한 남북통일과 세계통일의 꿈을 향해 홀로 헌신해 오신 참부모님의 정성과 노력이 참 눈물겹다는 생각이 든다. 원리를 구명하기 위해 고향정주를 떠나 부산으로 오시면서 조국을 위해 내내 우셨다. 형제 중 누가 죽어서 우나보다 할 정도로 참아버님의 조국에 대한 소망은 간절했다. 그러나 해방 후 남북분단이 되고 조국광복과 남북통일을 위해서 다시 참아버님은 1946년 평양으로 가셔서 김원필, 지승도, 옥세현, 정달옥 등의 식구를 찾아세우셨다. 그러나 공산정권 하 목숨을 건 활동도 기독교 책임분담 실패로 탄압 속에 두 차례 옥고를 당하셨다. 대동보안서에서 100일간의 혹독한 고문, 흥남감옥에서의 2년 8개월간 사경을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셨다. 참아버님은 최악의 환경에서도 옥중의 성자의 칭함을 받으시고 한국전쟁 중 유엔군 폭격으로 구출되셨다. 사지에서 살아오시고 참부모님은 자나 깨나 조국광복과 남북통일을 잊지 않고 통일운동을 벌여 나오시며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셨다. 승공연합활동을 하시고 공산주의 종언을 선포하셨다. 1990년에는 고르바초프를 만나시고 소련의 개혁개방과 공산주의 노선 폐기 섭리를 달성하시고 김일성을 만나셨다. 여러 위험을 감수하시고 가셔서 참사랑으로 김일성을 뜨겁게 안으시고 여러 평화적 공동 합의안을 도출하셨다. 이 후 내적 준비를 하시고 축복가정에게는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을 이루어 환고향을 성취하고 통반격파를 이루도록 길을 열어주셨다. 그 후 여러 실패가 있었지만 지금도 참부모님은 통일의 화신으로서 축복가정이 통일의 길을 도모할 것을 권고하신다. 심정의 불꽃을 살리고 참부모님의 소망을 이루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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