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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호(20111004) "통일교성화청년의 미래를 열자" 임현진 교수님

작성일 11-10-21 00:00   /   조회 95,077

본문

《 성화청년의 미래를 열자 》 임현진 교수님 희생하는 자는 반드시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효자는 보다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애국자는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라의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인 중에서도 보다 희생하는 성인이 성인 중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이기 때문에 이 천리의 길을 엄숙히 따라가고 모든 분야에 화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성화(成和)'인 것입니다. 성화청년이 뭔지 알겠어 요? 하늘과 화하고, 인간과 화하고, 만물과 화할 수 있는 그런 청년이라는 거예요. 이런 청년이 가는 데는 새로운 소망이 싹이 트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희망이 깃드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가중한다는 것입니다.(113:325)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책을 읽고 살아갈 지혜를 쌓아가라는 권고의 말이다. 자신의 비전에 맞게 관계맺은 친지, 동료 앞에 가치있는 삶을 사는지 성찰해 보며 오늘 사정을 나누고 심정을 나누고자 한다. /참부모님께서는 메시아 자각 후 흔들림 없이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정성을 들이신다. 프로그램을 정하고 개척해 나오신다. 90평생, 지금도 자신의 비전 앞에 열정적으로 준비해 나오심을 우리는 볼 수 있다. 우리의 삶도 특별하다. 우리의 삶도 특별하다. 가치 없는 사람도 없다. 우리 인생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백년이란 짧은 시간에 가치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서 가정에서 사명을 가꿔가자. 사탄의 후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복귀된 우리의 삶이 중요하다. 세상은 종교, 언어, 국가 등의 벽에 갇혀 잇는 이 때 우리는 어떤 영적 장벽도 존재하지 않는 국가, 세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중추적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정치, 외교, 문화교류 등에서 심정문화를 확산하는 주역이 되자. 조선시대 이이가 10만의 인재를 길러 외적의 침입을 대비하자고 했을 때 무시했던 결과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었다. 반면, 영국에서는 ‘그랜드 투어’ 가 성행했다. 가정교사와 학생이 유럽을 돌며 선진문물을 교류하고 유럽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면서 인재양성을 했다. 18세기 교통도 힘들고 치안도 좋지 않았지만 한 때 40만명이 하기도 했다. 그 결과 19세기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하늘인재 10만명을 기르자. 강현실 순회사, 이요한 목사 등을 파견하며 참부모님께선 심정의 능력자를 키워오셨다. 7일, 21일, 40일 수련 등 강도 높은 준비를 하셨다. 요즘은 학교를 세워 능력도 배양시키신다. 우리는 모든 성화청년들이 공직에 나갔던 전통을 기억한다. 축복 저녁 임지를 뽑고 다음날 전도를 나가서 먹고 자는 모든 일체를 하늘에 맡기고 현장에서 전도하며 싸우던 전통이 있다. 축복가정은 참자녀의 쌍둥이 동생입장이다. 참어머니께 다시 태어났다. 이제 해방, 통일의 시대 우리는 하나님의 국가를 세우는 인재가 되자. 참부모님의 시선으로 문화를 배우고 세상과 교류하여 하늘이 바라시는 인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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