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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카톨릭 교리와 문화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작성일 07-06-28 00:00   /   조회 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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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카톨릭 교리와 문화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International Symposium on Catholicism Today) 신앙적 독신을 절대시하던 천주교의 사제들이 최근 결혼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정과 결혼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현대 카톨릭 교리와 문화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이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청심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청심대학원(총장 김진춘)과 결혼한 사제들의 모임인 ‘Married Priests Now (President Emanual Milingo)'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위해 이탈리아, 미국, 멕시코, 잠비아, 한국 등에서 세계의 저명한 천주교 성직자와 신학 교수들을 초빙하였다. 청심대학원의 김진춘 총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초종교 신학대학원으로서의 설립목적을 실현시켜 나가면서, 구체적으로는 향후 카톨릭과의 연구교류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의 공동주최자인 잠비아의 밀링고 대주교는 개회 강연문을 통해 “천주교에서 성직자들에게 독신을 강요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다”며 “천주교의 사제들도 결혼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예수님도 12명의 결혼한 사람을 선택하셨고 이것이야말로 신약시대 성직자의 기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요 토의 주제로는 “Married Priests Now의 의의와 필요성”, “ Vatican Council III를 위한 씨앗으로서의 Married Priests Now 운동”, “성체 (Eucharist, 빵과 포도주)의 섭리적 의의와 축복식과 관계”, “Married Priests Now의 향후 방향” 등이었고, 둘째날인 17일 저녁에는 공동합의문(Resolution)을 작성하고 선언하였다. 주요 참석자는 특별강연자로 참석한 문형진님을 포함하여 Archbishop Emmanual Milingo(Zambia), Hilario Cisneros 주교(Mexixo), Ferrabolli Dairo Vicente 주교(USA), Giuseppe Serrone 신부(Italy), Ginestra Umberto 신부(Italy), Ceroni Pietro 신부(Italy), Daly Robert Paul 신부(USA), Raffaella Rosa 사제(Italy) 등 세계의 천주교 성직자들과 한국의 신학교수, 평화운동 관계자, 종교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었다. * 관련기사 : 세계일보 6월 21일자 / 경인일보 6월 19일자 / 경기신문 6월 18일자 / 경기일보 6월 21일자 / Newsis 6월 15일자 등 정리-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학생처 김창수 / aechon@cheongshi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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